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우수 IP를 보유한 대학·출연연 연구자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협업해 특허 기반 성과를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에 2026년 157.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10일, 1단계 참여 연구자 50명을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실시해 상위 25명을 선발했으며, 선정 과제는 내년까지 2단계 후속지원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연구자가 대학·공공기관 내부 기술사업화 지원의 한계를 넘어 외부 민간 전문기관(기술거래기관·특허법인·사업화 전문회사 등)과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산은 2024년 30억 원, 2025년 55억 원에서 2026년 157.5억 원으로 확대됐고, 간접비 최소화 및 IP 가치 상승·기술 고도화·시장검증 등 직접비 중심 집행 전략을 제시했다.
1단계(2024.04~2025.12)에서는 기술 분석, IP 전략·포트폴리오 수립, 수요기업 발굴·매칭 등을 수행했으며, 특허 출원 402건·등록 50건, 기술이전 160건(수입 166억 원)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2단계 대상 25명 중 수도권 16명, BT 분야 11명(44%)으로 비중이 높았고, 차세대 피부암 치료제·바이러스 진단/치료 후보물질·수면/스트레스 개선 건강기능식품·mRNA 대량 생산 장비 등 우수 사례가 제시됐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을 출연연 연구자까지 확대했으며, 3월 중 신규 50명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 IP 확보와 사업화 연계를 위해 연구자와 민간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 관련 소식은 동아사이언 보도(게재일: 2026.02.10.)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특허 보유 대학·출연연 스타과학자 25명, 사업화 지원에 15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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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우수 IP를 보유한 대학·출연연 연구자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협업해 특허 기반 성과를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에 2026년 157.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10일, 1단계 참여 연구자 50명을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실시해 상위 25명을 선발했으며, 선정 과제는 내년까지 2단계 후속지원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연구자가 대학·공공기관 내부 기술사업화 지원의 한계를 넘어 외부 민간 전문기관(기술거래기관·특허법인·사업화 전문회사 등)과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산은 2024년 30억 원, 2025년 55억 원에서 2026년 157.5억 원으로 확대됐고, 간접비 최소화 및 IP 가치 상승·기술 고도화·시장검증 등 직접비 중심 집행 전략을 제시했다.
1단계(2024.04~2025.12)에서는 기술 분석, IP 전략·포트폴리오 수립, 수요기업 발굴·매칭 등을 수행했으며, 특허 출원 402건·등록 50건, 기술이전 160건(수입 166억 원)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2단계 대상 25명 중 수도권 16명, BT 분야 11명(44%)으로 비중이 높았고, 차세대 피부암 치료제·바이러스 진단/치료 후보물질·수면/스트레스 개선 건강기능식품·mRNA 대량 생산 장비 등 우수 사례가 제시됐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을 출연연 연구자까지 확대했으며, 3월 중 신규 50명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 IP 확보와 사업화 연계를 위해 연구자와 민간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 관련 소식은 동아사이언 보도(게재일: 2026.02.10.)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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