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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소식"특허 14개월 기다릴 필요 없다"... AI·바이오 스타트업 ‘1개월 심사’ 시대 개막

관리자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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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가 AI·첨단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고속 특허심사 전용 트랙을 신설한다. 제도는 2026년 2월 23일부터 적용되며, 해당 트랙을 활용하면 1개월 내 1차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는 일반 심사에서 평균적으로 소요되던 기간과 비교해 심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려는 취지다.

그동안 기술 기반 스타트업은 특허권 확보 시점이 불확실해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입 과정에서 부담을 겪어 왔다. 특히 바이오 분야는 투자자가 특허 확보 여부를 중요한 조건으로 삼는 경우가 많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은 특허 지연이 분쟁 대응과 시장 선점 전략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반복됐다는 것이 정책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전용 트랙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AI·첨단바이오에 심사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출원에 대해 연간 분야별로 일정 규모의 초고속심사 물량을 제공해 권리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

부처 간 연계도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수출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수출촉진 목적의 초고속심사를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 요건을 손질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특허 확보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설명이다.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연구자·교수 등이 우선심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공기술 기반 사업화의 초기 단계에서도 권리화 추진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와 우선심사를 통해 심사 기간 단축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심사 인력 확충과 운영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허가 기업 가치와 투자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심사 속도 개선이 곧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주목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 관련 소식은 특허뉴스 보도(게재일: 2026.02.23.)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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