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식회사 다임 제공
AI 기반 기술사업화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다임(대표 조영민)이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 회장 송민용)와 창업보육기업의 기술수요 발굴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6월 4일 대전 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초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겪는 사업화 애로와 외부기술 도입 수요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이를 대학·출연연·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맞춰졌다. 협회 회원사 산하 기업의 현장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기업 인터뷰와 기술매칭 파일럿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구상이 포함됐다.
다임은 전국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을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240개 창업보육센터, 5,683개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2026년 6월 기준)를 대상으로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반 기술수요 분석·기술매칭 솔루션 ‘테큐레이터(Tech-Curator)’의 실증 데이터로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테큐레이터’는 기업의 기술도입 수요, 제품 고도화 수요, 공동연구 수요, 사업화 애로기술 등을 구조화하고, 이에 부합하는 공공기술을 탐색·매칭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다임은 기존 기술사업화가 공급기술 목록 중심으로 기업을 찾는 방식에 머무른 반면, 테큐레이터는 기업의 실제 수요를 먼저 확인한 뒤 적합 기술을 연결하는 수요기반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IP 활용 교육과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술수요 조사 및 기술매칭 파일럿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발굴된 수요를 기술이전·라이선스·공동연구·기술도입 등 후속 사업화 절차로 연계하는 실행모델 검토도 추진 과제로 포함됐다.
송민용 회장은 입주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기술애로와 제품 고도화 수요를 더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우수기술과 연결하는 것이 창업보육 생태계의 과제라고 언급하며, 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 기회와 센터의 기업 성장지원 실행력이 함께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민 대표는 공공기술 사업화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창업보육 생태계와 함께 현장 수요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AI 기반 기술매칭 솔루션의 검증과 고도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참여기업 모집부터 수요조사, 파일럿 운영, 기술매칭 결과 제공, 후속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관련 소식은 산학뉴스 보도(게재일: 2026.06.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다임-한국창업보육협회 MOU 체결…5,600여개 창업기업 수요가 AI 기술매칭 데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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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기술사업화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다임(대표 조영민)이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 회장 송민용)와 창업보육기업의 기술수요 발굴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6월 4일 대전 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초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겪는 사업화 애로와 외부기술 도입 수요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이를 대학·출연연·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맞춰졌다. 협회 회원사 산하 기업의 현장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기업 인터뷰와 기술매칭 파일럿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구상이 포함됐다.
다임은 전국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을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240개 창업보육센터, 5,683개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2026년 6월 기준)를 대상으로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반 기술수요 분석·기술매칭 솔루션 ‘테큐레이터(Tech-Curator)’의 실증 데이터로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테큐레이터’는 기업의 기술도입 수요, 제품 고도화 수요, 공동연구 수요, 사업화 애로기술 등을 구조화하고, 이에 부합하는 공공기술을 탐색·매칭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다임은 기존 기술사업화가 공급기술 목록 중심으로 기업을 찾는 방식에 머무른 반면, 테큐레이터는 기업의 실제 수요를 먼저 확인한 뒤 적합 기술을 연결하는 수요기반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IP 활용 교육과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술수요 조사 및 기술매칭 파일럿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발굴된 수요를 기술이전·라이선스·공동연구·기술도입 등 후속 사업화 절차로 연계하는 실행모델 검토도 추진 과제로 포함됐다.
송민용 회장은 입주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기술애로와 제품 고도화 수요를 더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우수기술과 연결하는 것이 창업보육 생태계의 과제라고 언급하며, 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 기회와 센터의 기업 성장지원 실행력이 함께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민 대표는 공공기술 사업화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창업보육 생태계와 함께 현장 수요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AI 기반 기술매칭 솔루션의 검증과 고도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참여기업 모집부터 수요조사, 파일럿 운영, 기술매칭 결과 제공, 후속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관련 소식은 산학뉴스 보도(게재일: 2026.06.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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